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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승희(ip:)
작성일 2019-02-15
조회 733
봄을 부르는 블라우스네요.
오늘 코트안에 받쳐 업었는데 너무 이뻤어요.
조각이 떨어져 나오긴 하지만 빠질만큼 빠지면 괜찮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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